
한강 러닝 크루의 보행자 방해 논란, 지자체 제재 강화
게시2026년 3월 31일 0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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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산책로에서 러닝 크루가 3열로 길을 막고 달려 일반 시민들과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 시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러닝 크루의 무분별한 단체 활동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했고, 누리꾼들은 공공 공간 점령과 소음 문제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서울 영등포구는 지난해 9월 여의도공원에 러닝 크루 경고문을 설치했으며, 서초구·송파구·성북구 등 여러 자치구에서 '3~5인 이상 달리기 제한' 현수막과 '우측 보행·한 줄 달리기' 안내문을 내걸었다. 지자체들은 '매너 있는 러닝' 캠페인을 통해 단체 러닝 크루의 질서 있는 활동을 유도하고 있다.
러닝 크루의 보행자 방해 문제는 계속 지적되고 있어 공공 공간 이용 규칙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지자체의 제재와 캠페인이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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