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 영화 '구미호' 촬영 당시 노출 거부 고백
게시2026년 4월 28일 21: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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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2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우성과 함께 출연했던 영화 '구미호'의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고소영은 당초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기획된 작품이었으나 흥행을 고려해 등급이 낮아졌으며, 자신은 노출 장면을 끝까지 거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의상 선택에서도 노출을 최대한 피하려고 신경 썼으며, 슬립을 입을 때도 끈을 올려 입을 정도로 신중했다고 설명했다. 고소영은 자신이 생각보다 보수적인 성향이며, 결혼과 출산 이후 그런 경향이 더 강해졌다고 덧붙였다.
이번 고백은 과거 X세대 이미지와 달리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는 제작진에게 '호기심은 많지만 겁도 많다'는 자신의 성향을 설명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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