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6·3 지방선거 서울 유세 돌입
게시2026년 5월 26일 16: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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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과 마포구 경의선숲길 등에서 유세를 펼쳤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공소취소 시도와 스타벅스 불매 논란을 비판하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기초·광역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나 오세훈 후보는 장 대표와의 '디커플링'을 선언하며 이날 유세에 참여하지 않았다. 서울 지역 유권자들의 중도성향을 고려해 강성 지지층에 소구하는 장 대표와의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오 후보는 정원오 후보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는 만큼 장 대표의 선거 지원이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유승민 전 의원의 지원을 받으며 중도 확장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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