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외무장관, 미국의 이란 전쟁 비용 축소 주장
게시2026년 5월 1일 19: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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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 국방부가 발표한 이란 전쟁 비용이 실제보다 축소됐다고 1일 주장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엑스에 글을 올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시작된 이란 전쟁으로 1000억달러의 손실을 봤다며, 이는 미국 국방부가 주장하는 250억달러의 4배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미국 국방부 회계감사관 제이 허스트는 지난달 29일 하원 군사위원회에서 전쟁 비용 250억달러 대부분이 탄약 비용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주전론에 트럼프 대통령이 설득돼 전쟁에 끌려들어 갔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미군기지 피해 복구 비용을 포함하면 실제 전쟁 비용은 400억∼5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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