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라, 중동 전쟁 피해 수출기업 긴급 지원 확대
게시2026년 4월 15일 12: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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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중동 전쟁 불확실성으로 인한 국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산업부와 함께 추경 예산 255억 원을 투입해 긴급지원바우처 500여 개사, 해외공동물류센터 380여 개사를 지원하며 지원 대상 국가도 14개국에서 22개국으로 늘렸다.
긴급지원바우처는 3월 80억 원 규모보다 3배 이상 확대되며 국제운송비 지원 한도도 한시적으로 증액했다. 해외공동물류센터 지원은 1200만 원에서 2400만 원으로 2배 상향되고, 중동 현지 바이어 면담을 대행하는 지사화사업도 신규 추진된다.
코트라는 중동 13개 무역관을 통해 항만 정보 제공, 물류 상담, 할인 서비스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경성 사장은 공급망 안정화와 대체처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트라, 중동 전쟁 대응 수출기업 지원책 확대..."추경 활용해 영향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