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성주군 참외 농가, 올해 매출 6529억원 달성
게시2026년 9월 23일 12: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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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참외 농가가 올해 조수입 6529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전국 참외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성주 참외는 생산량 21만1400t으로 전년 대비 13.3% 증가했으며, 농가 순수입도 4015억원으로 12.6% 증가했다.
성주군은 시설원예 현대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스마트 농업 확산 등의 정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농촌인력지원단을 출범해 198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공급했고, 39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해 창업 초기 자금과 기술 교육을 지원했다.
성주 참외는 2016년 사드 배치 추진 이후 '전자파 괴담'으로 매출이 300억원 이상 떨어졌으나, 전자파가 기준치의 600분의 1로 무해하다는 입증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사드괴담 사라진 성주참외…6529억 역대 최고 매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