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동물 입양 17.8% 감소, 펫숍 분양 28.7%로 증가
수정2026년 3월 5일 19:28
게시2026년 3월 5일 17: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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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유기동물 입양 건수가 2만4659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17.8% 감소했다. 같은 기간 펫숍 분양 비율은 2020년 18.6%에서 2025년 28.7%로 상승했다.
입양 심사 과정에서 애인 유무, 결혼 계획, 부모 소득 등 민감 정보를 요구하고 일정 기간 공동 소유 및 방문 조건을 부과한다. 고령자는 건강 우려로, 신혼부부는 자녀 출산 후 유기 가능성으로 심사에서 배제되는 사례가 잦다.
전문가들은 학대·재유기 방지를 위한 심사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범죄 이력 조회 등 필수 절차만 남기고 간소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입양 장벽이 오히려 펫숍 수요를 키우는 역설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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