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KT 꺾고 3위 경쟁 재점화...정수빈·양의지 역사적 홈런
게시2026년 8월 25일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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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2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위즈를 3대1로 격파했다. 정수빈의 동점 솔로 홈런(시즌 7호)과 양의지의 결승 솔로 홈런(시즌 18호)이 승리를 견인했다.
정수빈은 5회 KT 소형준을 상대로 동점포를 터뜨리며 데뷔 18년 만에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양의지는 6회 좌월 홈런으로 프로 통산 300호 홈런을 달성해 KBO리그 역대 17번째, 포수 3번째 대기록을 세웠다.
양의지는 39세2개월20일에 300홈런을 쳐 역대 최고령 300홈런 2위에 올랐으며, 최민석은 6이닝 1실점으로 개인 3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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