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 신약 개발 성적 엇갈려
게시2026년 9월 25일 16: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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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전후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신약 개발 성과가 극명하게 나뉘었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의 FDA 허가를 획득한 반면, 한올바이오파마의 '아이메로프루바트'는 루푸스 적응증 개발을 중단하고 삼성제약의 'GV1001'은 임상 3상 IND 신청을 자진 취하했다.
셀트리온은 피하주사형 인플릭시맙 '짐펜트라'의 류마티스관절염 대상 글로벌 임상 3상을 FDA로부터 승인받았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중국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 주사제 임상 3상 첫 환자 투여를 시작하며 100만달러 규모의 마일스톤을 확보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이벤트들을 단순한 신약 개발 성과가 아닌 '파이프라인 옥석가리기'로 평가하고 있다. 앞으로는 파이프라인 숫자보다 실제 상업화 가능성과 후속 임상에서의 가치 확인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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