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검찰청, 성매매·아동학대 사건 공판 우수사례 검사 4명 선정
게시2026년 8월 24일 20: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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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은 24일 성매매 업소 직원의 위증 정황을 밝혀낸 검사 등 공판 우수사례 4명을 7월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서울중앙지검 정재언 검사는 핵심 증인의 진술 번복에도 휴대전화 통화 내역 분석으로 위증 모의 정황을 확인했고, 대전지검 장진우 검사는 아동성매매 사건에서 피고인의 계정 도용 주장을 보완수사로 반박했다. 창원지검 김기만 검사는 구속 피고인의 위증 교사 사실을 적발해 위증사범 5명을 기소했다.
이들 사례는 진술 번복과 명의도용 주장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보완수사로 사건 진실을 규명한 검사들의 공판 활동이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

성매매 업소 직원 ‘위증 정황’ 파헤쳤다…대검 공판 우수사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