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LG전자·삼성전자·대성히트에너시스 히트펌프 보조금 지원 대상 선정
게시2026년 6월 12일 10: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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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는 LG전자, 삼성전자, 대성히트에너시스 3개 업체를 제주 히트펌프 보급 시범사업의 1차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선정된 가구에는 히트펌프 설치비의 70%를 지원하며 총 144억5000만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정부는 국내 제조·조립 기반을 평가 항목에 반영해 선정 기준을 마련했다. 국내 조립공장 보유 기업에 10점, 올해 안 국내 생산 전환 확약 기업에 8점, 내년 전환 계획 기업에 6점을 부여했으며 단순 수입·유통 업체는 0점을 받았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기존 에어컨 생산라인을 활용해 히트펌프 생산에 나설 방침이다. 정부는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목표로 남부지역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내 생산하면 우대"…삼성·LG·대성, 히트펌프 보조금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