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혁진 전 국토부 실장, 주택 재고 중심 집값 분석
게시2026년 10월 13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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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 권혁진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은 30년간 국토교통부에서 주택 업무를 맡은 경험을 담은 집값의 법칙을 펴냈다. 그는 집값 안정에서 정부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신규 공급량보다 주택 재고가 상승세를 좌우한다고 분석했다.
서울 도심은 국공유지 개발 시 이해관계자 협의가 필요하고 공급 물량도 적어 공급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집을 고를 때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을 꾸준히 살펴볼 것을 조언했다. 자산 양극화 해법으로는 은마아파트 같은 재건축 단지의 일반분양 물량을 공공기금 출자 리츠가 매입해 무주택자에게 1억원 단위로 지분을 나눠 파는 은마리츠를 제안했다.
은마리츠 구상이 실제 도입되면 청년의 서울 새 아파트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재원 마련과 세부 운영 방식에 따라 실효성이 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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