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배구대표팀 임성진 발목 인대 손상, 아시안게임 8강전 앞 악재
게시2026년 10월 1일 00: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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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중국전에서 임성진이 발목 인대 부분 손상을 입었다. 임성진은 4세트 블로킹 도중 착지하면서 오른쪽 발목을 다쳤고, 휠체어를 타고 코트를 떠났으며 남은 경기 출전이 어려워졌다.
임성진은 필리핀전에서 13득점으로 셧아웃 승리를 이끈 핵심 선수였고, 중국전에서도 교체 직전까지 10득점을 기록했다. 한국 대표팀은 임성진 부상 이후 중국에 풀세트 접전 끝에 2대3으로 패배했고, 조 2위로 통과해 8강전에서 우승 후보 이란을 맞게 됐다.
한국 남자 배구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61년 만에 노메달 수모를 겪었고, 이번 대회에서 메달 탈환을 목표로 했으나 주축 선수의 부상으로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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