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계출산율 0.8명 회복, 출생아 15년 만에 최대 증가
수정2026년 2월 25일 12:08
게시2026년 2월 25일 1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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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8명을 기록하며 2021년 이후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다. 출생아 수는 25만 4,500명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해 2010년 이후 15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보였다.
코로나19로 미뤄졌던 혼인이 2022년 이후 누적 증가하면서 2~3년 뒤 출산으로 이어진 영향이다. 30대 후반 출산율이 전년 대비 6명 증가하며 증가폭이 가장 컸고, 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3.8세로 0.2세 상승했다.
다만 한국은 OECD 38개국 중 유일하게 합계출산율 1명을 넘지 못하는 국가로 남았다. 혼인 건수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2031년 1.03명까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구조적 개선 여부는 올해 말 새 인구 추계 결과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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