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주한 의원, 6·3 지방선거 대구시의원 출마 선언
게시2026년 4월 27일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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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주한 대구 서구의원이 27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주당 출신으로는 처음 서구 지역 지역구에서 광역의회 도전을 시도하는 것으로, 서구의 상리 음식물처리장, 분뇨처리장 등 주민 현안 해결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의원은 2018년 서구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자전거 타는 의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초의원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광역 행정의 한계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1호 공약으로 서대구역과 신평리네거리, 두류역을 잇는 도시철도 연결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 의원은 대구시의회의 일당 독점 체제 개선과 다양한 정치 목소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서구의 묵은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구, 마지막 기회 잡아야"… 이주한 서구의원, 대구시의원 출마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