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X, 올해 자본시장 최대 이슈로 부상
게시2026년 2월 26일 17: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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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설립한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가 올해 자본시장의 핵심 이슈로 떠올랐다. 스페이스X는 2월 초 인공지능 기업 xAI를 100% 자회사로 편입했으며,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와 위성 발사 사업을 함께 상장시킬 계획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1조2500억달러(약 18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스페이스X의 가치는 발사체 재사용 기술로 위성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면서 급상승했다. 지난해 165회 로켓을 발사하며 글로벌 우주 산업에 투자 자금을 몰리게 했고, 우주 스타트업 상위 20곳에만 30억달러 이상의 자금이 집중됐다. 미국의 'ARK 우주&방위 혁신' ETF와 국내 '1Q 미국우주항공테크' 펀드 등을 통해 우주 산업에 투자할 수 있다.
다만 순수 항공우주 관련 기업 대부분이 아직 적자 구간에 있어 시장 변동성에 취약한 상태다. 높은 성장 잠재력과 큰 변동성을 고려할 때 장기 분할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페이스X 상장에 우주株 들썩…투자 해법은 '장기 분할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