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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구조자들의 트라우마 극복 과제

게시2026년 4월 30일 08:3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구조에 동참했던 30대 상인이 극심한 트라우마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포천 왕방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A씨는 참사 이후 지속적인 심리적 고통을 겪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0월 31일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 투입 소방공무원 1316명이 긴급 심리 지원을 받았으나, 지난해 6월 기준 정신질환 공무상 재해 신청 8건 중 5건만 승인됐다. 과거 진료 기록이나 사건 후 2년 경과 등을 이유로 반려된 사례들이 있었다.

민간 구조자들은 공무원과 달리 제도적 테두리 밖에 있어 트라우마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정부와 지자체의 심리지원 사업이 있지만 스스로 도움을 청하지 않으면 발굴이 어려워 실질적 지원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해 10월28일 서울 이태원 ‘기억과 안전의 길’ 추모 공간에서 시민들이 메시지를 읽으며 추모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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