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림건축, 양성자·중입자 치료시설 설계 독보적 역량 확보
게시2026년 9월 15일 18:44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계명대 동산병원·국립암센터·서울대병원 기장암센터 등 국내 주요 양성자·중입자 치료시설 설계를 잇달아 수주했다. 이 회사는 포항 방사광가속기·경주 양성자가속기·대전 중이온가속기·청주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등 국내 대형 입자가속기 시설 다수의 건축설계에 참여하며 최다 실적을 보유하게 됐다.
가속기 시설은 발주처·설계자·시공사 모두 처음 시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기술 축적이 핵심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행림건축은 최첨단 치료기술 구현 환경·환자 경험 최우선·사회적 가치 통합을 설계 철학으로 내세우며 차별화를 꾀했다.
이원재 대표는 데이터센터 분야로 사업 확장을 예고했다. 전력·냉각·보안·확장성 등 고도 기술 요구사항이 가속기 시설과 유사하다는 판단 아래 전담 조직 운영과 인재 확보에 나섰다.

양성자센터 설계, 환자 위한 '신의 한 수'죠
양성자센터 설계는 환자 위한 ‘신의 한 수’... 도면보다 경험이 앞서는 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