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으로 확산하는 '젠더리빌' 이벤트
게시2026년 4월 11일 0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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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태아 성별 공개 이벤트인 '젠더리빌'이 임신부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가로로 층층이 쌓으면서 가운데 층의 색으로 태아 성별을 나타내는 방식으로, 미국에서 시작된 문화가 한국에 정착하고 있다.
MZ세대 가임기 진입으로 '펀슈머' 문화가 임신·출산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다.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9800원)은 구매 편의성과 가성비로 실속형 젠더리빌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으며, 한 임신부의 SNS 게시물이 화제를 일으키면서 유행이 시작됐다.
한편 직원들에 대한 '갑질'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본래 세로로 담는 배스킨라빈스 매뉴얼을 벗어난 요청이라는 지적이며, SPC그룹은 각 가맹점의 자율에 맡기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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