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데를린, 멕시코리그 술타네스와 계약
게시2026년 10월 28일 03: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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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IA 타이거즈에서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활약한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2027년부터 멕시코리그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에서 뛰게 됐다. 도미니카 매체 모멘토 데포르티보는 아데를린이 술타네스와 계약을 마쳤다고 2026년 10월 27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아데를린의 KBO리그 복귀는 일단 무산됐다.
KIA는 2026년 5월 해럴드 카스트로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하자 아데를린과 6주 5만 달러 단기 계약을 맺었다. 아데를린은 32경기에서 타율 2할6푼4리, 10홈런, 31타점, OPS 0.862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KIA는 연장 계약을 제안했으나 아데를린이 개인 사정을 이유로 이를 거절하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카스트로는 부상에서 복귀한 뒤 99경기에서 타율 3할2푼7리, 21홈런으로 반등해 재계약을 바라보고 있다. 아데를린은 최근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고 있으며 내년부터 술타네스에 합류한다. 개인 사정이 계속 걸림돌로 남는다면 한국 복귀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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