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행정부, 1·6 사태 가담자를 국방부 핵심 부서에 채용
게시2026년 6월 5일 13: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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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6일 미국 의회 폭동 사태에 가담했던 엘리아스 이리자리가 국방부 특수작전·저강도분쟁국(SOLIC) 정치임명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리자리는 당시 19세로 의사당에 불법 침입해 금속 막대를 들고 내부를 돌아다닌 혐의로 2023년 징역 14일을 선고받았다. 그는 이후 '미군에 입대하지 못하면 러시아군에 입대하겠다'는 문자를 보내거나 내전 관련 단체 대화방에서 국경 월경 방안을 논의한 정황도 드러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1·6 사태 관련자들을 대규모 사면한 뒤 이리자리를 국방부에 기용하면서 국가안보 인선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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