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강서구청장·민주당 지역위원장 사무실 무상 대여 의혹 수사
게시2026년 8월 31일 22: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부산경찰청이 박상준 강서구청장과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강서구 지역위원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박 구청장이 지난해 의원 재직 중 변 위원장에게 20차례 이상 사무실을 무상으로 빌려준 혐의로, 현행 정치자금법상 시설물 무상 대여는 기부로 규정된다.
경찰은 사무실 무상 제공 고발장을 접수했으며 수사를 진행 중이다. 변 위원장은 해당 사무실에서 민주당 지역위원회 회의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정치자금법상 기부 한도 규정 위반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사 결과에 따라 양측의 법적 책임이 결정될 전망이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경찰, 부산 강서구청장·민주당 지역위원장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