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경민·김유나, 자녀 교육관 차이로 결혼 후 첫 대립
게시2026년 8월 12일 07: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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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경민과 해금 연주가 아내 김유나가 두 딸을 키우며 교육 방식을 두고 결혼 후 처음 대립하기 시작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라원이의 뽑기 성공을 두고 홍경민은 '메달 딴 느낌'이라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김유나는 공부 성적 저하와 연결지으며 홍경민의 자유로운 양육 태도를 지적했다.
김유나는 "한 번도 대립한 적이 없는데 요즘 들어 아이들을 키우면서 많이 부딪히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훈육 순간에 홍경민이 자신의 말에 힘을 실어주기를 원하며 "엄마 말 한마디에 더 무게를 실어줬으면 좋겠다"고 구체적으로 요청했다. 홍경민은 아내의 지적을 인정하면서도 "애들한테는 마음이 약해져서 순간순간 못 그런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학업과 결혼 생활에서는 서로를 인정해왔지만, 자녀 양육에서는 기준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홍경민이 아내의 의견에 동의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하는 모순이 반복되면서 최근 육아 문제에서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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