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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 협심증 주의, 가슴 통증 시 병원 방문

게시2026년 10월 14일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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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는 갑작스러운 한기로 혈관이 수축해 협심증 증상이 나타나거나 악화할 수 있어 심혈관 건강에 주의가 필요하다.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 근육에 산소가 부족해지며 생기는 가슴 통증으로, 방치하면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다.

권우찬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통증이 어깨, 팔, 목, 턱으로 퍼지거나 호흡곤란, 소화불량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전형적인 협심증은 운동이나 계단 오르기 때 생기고 휴식하면 좋아지지만, 통증이 잦아지거나 가만히 있어도 나타나면 상태 악화를 의심해야 한다.

치료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와 금연, 식습관 개선이 기본이며 필요하면 약물치료나 관상동맥 중재술을 고려한다. 휴식을 취해도 가슴 통증이 지속되면 급성 심혈관 질환 가능성이 있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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