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옥 시인, 첫 시집으로 문예빛단 문학대상 수상
게시2026년 4월 7일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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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옥 시인이 첫 시집 '아지랑이 좋은 날에'(도서출판 청어)를 출간하며 제8회 문예빛단 문학대상을 수상했다. 2017년 현대계간문학 등단 후 2023년 산문집 '개척자의 삶'에 이은 두 번째 단행본이다.
수십 년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심과 신앙, 가족애를 담은 80여 편을 4부 구성으로 엮었다. 심사위원단은 표제작에 대해 '일상의 문장을 예술적 언어로 승화시키는 솜씨가 독보적'이라 평가했다.
한국문인협회 이은집 부이사장은 '신앙 시부터 순수시까지 시 잔치를 차린 특별한 시집'이라 격찬했다. 등단 9년 만에 첫 시집으로 주요 문학상을 거머쥐며 중견 시인으로 입지를 다졌다.

최정옥, 첫 시집 ‘아지랑이 좋은 날에’ 출간…‘제8회 문예빛단 문학대상’ 수상작
'제8회 문예빛단 문학대상' 최정옥 시인, 첫 시선집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