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기초의회들, 세금 450만원으로 패딩·볼링·뮤지컬 관람
게시2026년 3월 29일 08: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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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16개 기초의회 중 15곳이 의장협의회 역량강화 지원금 450만원을 취지에 맞지 않게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하구의회는 패딩 16벌 구매에 전액을 썼고, 사상구의회는 평일 대낮 볼링에 130만원을 지출했으며, 수영구의회는 뮤지컬 관람에 사용했다. 남구·해운대구의회는 식비와 보조배터리 구매에, 강서구의회는 성심당 빵 구매에 지원금을 썼다.
부산경실련은 경찰 고발을 예고하며 업무상 배임 행위라고 지적했고, 연루된 구의원들이 이번 선거에서 공천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단독] 사하구의회, '혈세 낭비' 알면서도 세금으로 패딩 구매 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