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공장 화재, 50대 운전기사 중상
게시2026년 6월 10일 08: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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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건천산업단지 내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탱크로리 운전기사가 중상을 입었다.
불은 탱크로리 차량에서 시작된 뒤 공장 건물로 번졌으며,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7대와 인력 113명을 투입해 오전 7시25분에 완전히 진화했다. 열분해유 제조공장과 인근 단열재 제조공장 일부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주 건천산업단지 열분해유 공장 화재···50대 운전기사 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