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개교 80주년, 대학 역할 재정의 촉구
게시2026년 10월 14일 19: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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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유홍림 총장이 대학의 존재 의미를 다시 묻는 기념사를 발표했다. 같은 자리에서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1946년 국립서울대학교로 출발한 서울대는 80년간 한국 고등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유 총장은 AI 발전과 기후 위기, 국제 질서 불안 등 변화된 환경 속에서 대학의 위상이 근본적으로 도전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대학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재정의해야 한다며 새로운 질문과 지식 연결의 공간으로서 대학의 기능을 강조했다. 80년사 편찬과 함께 향후 대학의 사회적 책임 범위를 조정해야 한다는 방향성이 제시됐다.

"서울대 미래, 韓미래와 맞닿아 있어"
서울대 80주년 유홍림 총장 “대학의 의미가 도전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