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8일부터 7년 만에 방북
게시2026년 6월 8일 0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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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방문한다. 이는 시 주석의 올해 첫 해외 순방이자 2019년 이후 7년 만의 방북으로, 북한이 최고 수준의 예우를 준비하고 있다.
2019년 방북 때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공항에 나가 맞이했고, 오픈카 카퍼레이드와 약 25만 명의 시민 환영을 받았다. 이번에는 김일성광장에서 공식 환영식이 열릴 가능성이 크며, 김정은 1인 체제 강조와 '4대 세습' 강조 장면이 연출될 수 있다.
정상회담은 금수산 영빈관에서 열릴 것으로 보이며, 대집단체조 관람과 우의탑 방문 등 양국 관계 복원을 과시하는 일정이 예상된다. 북한은 노동신문을 통해 북중 친선의 역사와 미래를 강조했다.

이번에도 오픈카 퍼레이드?... 北, 시진핑에 최고 예우 의전 보여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