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국립중앙박물관, 주차 요금 대폭 인상

게시2026년 6월 15일 10:27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차 요금 산정 방식을 조정하는 '주차장 관리 규정' 일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승용차 기본요금이 30분 900원에서 60분 1000원으로 변경되며, 2시간 주차 시 기존 36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된다. 일일 최대 요금도 승용차 1만8000원에서 3만원으로, 버스는 3만6000원에서 6만원으로 대폭 오른다.

박물관은 관람객 증가에 따른 주차 요금 현실화 조처라고 설명했다. 올해 1∼5월 관람객이 325만516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5.2% 증가했으며, 최근 주말과 휴일에는 주차장 진입에만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박물관은 약 9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소형·업무용·대형 주차장을 운영 중이다.

박물관은 25일까지 각계 의견을 검토한 뒤 관리 규정을 최종 개정할 방침이다. 올해 연간 관람객이 600만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주차 요금 인상이 관람객 감소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지난 1월2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