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프트한자그룹, 중동 노선 10월까지 운항 중단
게시2026년 3월 24일 20: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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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그룹이 테헤란, 리야드, 아부다비 등 대부분 중동 노선을 10월 24일까지 운항하지 않기로 했다. 텔아비브는 5월 31일까지 중단하며, 스위스항공·오스트리아항공·브뤼셀항공·이타 등 자회사도 같은 조치를 취한다.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하늘길이 막히면서 항공사들이 이 지역 운항을 거의 취소했다. 여객 수요 급변에 따라 유럽 항공사들은 아시아 직항 노선을 늘리거나 새로 개설하고 있다.
루프트한자는 10월부터 쿠알라룸푸르 직항편을 신규 운영하고 방콕 노선을 확대했다. 중동 정세 불안정이 장기화될 경우 아시아 노선 확충이 항공업계의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전쟁 여파에…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 중동 노선 10월까지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