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범죄 피해자 회복지원 정책포럼 개최
게시2026년 4월 23일 05: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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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는 22일 범죄 피해 이후의 회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 함께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사건 종료 후에도 피해자는 심리적 충격과 생계 불안, 관계 단절 속에서 여러 기관을 오가며 도움을 찾아야 하는 지원의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전남 지역의 '봄봄봄 지원단'은 경찰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생계비·심리치료·교육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모델로 일정한 효과를 보였다. 굿네이버스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만3200여 명의 범죄 피해자에게 약 180억원 규모의 지원을 했으며 2026년에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범죄 피해 회복지원을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닌 공공정책의 영역으로 전환해야 하며, '가해자 처벌'에서 '피해자 삶의 회복'으로 정책 중심이 이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선집중] 범죄 피해자 지속적인 지원 위한 제도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