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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윤,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서 은메달·동메달 수확

게시2026년 10월 1일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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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윤이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에서 최용희와 은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여자 단체전 동메달에 이어 하루에 두 차례 시상대에 올랐으며, 27일 일본과의 혼성 단체전 16강전에서 16발을 모두 10점에 명중시켜 세계·아시아·아시안게임 신기록을 동시에 경신했다.

박정윤은 초등학교 이후 양궁을 중단했다가 25세에 동호인으로 컴파운드를 시작해 국가대표로 선발되고 직장을 퇴사하며 선수로 전향했다.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평일과 주말 가리지 않고 훈련하며 하루 500발에 육박하는 훈련량을 소화했다.

박정윤은 10월 1일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노리며 새로운 '미녀 궁사'로 주목받고 있다. 성인이 되어 시작한 늦은 도전이 결실을 맺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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