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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미국 현지 조선업 인재 육성 나서

게시2026년 10월 13일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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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가 주한 미국대사관 주관 사업에 선정돼 미국 현지 조선업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2026년 10월 12일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사업 기간은 2027년 9월 3일까지이며 서울대는 보조금 10만 달러를 받는다.

서울대는 미시간대와 샌디에이고주립대 학생 10명을 선발해 서울대 학생 10명과 선박 설계 및 생산 분야의 공동 학술 연구를 진행한다. HD현대와 한화오션 조선소 현장 실사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GIST, 충남대, 한국해양대도 참여할 예정이다.

샌디에이고주립대 학사 과정 후 서울대 석사로 이어지는 연계 과정과 조선해양공학 부전공 신설도 논의 중이다. 서울대는 협력 대학을 해외로 넓혀 한미 조선업 인력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대 공과대학 로고. 서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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