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종 아내 펜션서 사망…월세 계약 의혹
게시2026년 11월 1일 14: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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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도시에서 파티를 연 공기업 직원 유진 씨가 2026년 10월 31일 밤 외출한 뒤 연락이 끊겼다. 남편 동욱 씨가 실종 신고를 접수했고, 하루 만에 유진 씨가 남녀 3명과 함께 펜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직장 선배는 유진 씨가 소개한 아파트가 실제로는 월세 계약이었다고 폭로했다. 집주인은 8개월 치 밀린 월세 4800만 원을 요구했으며, 유진 씨가 매달 600만 원의 월세를 부담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 경위와 함께 월세 계약 및 금전 거래를 둘러싼 의혹에 대한 수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가족이 알지 못했던 재정 문제가 사건의 실마리가 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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