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소, 초저가 전략으로 유통 지도 재편...대형마트도 '다이소나이제이션' 따라잡기
게시2026년 4월 29일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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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가 지난해 매출 4조5363억원, 영업이익 44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4.3%, 19.2% 증가했다. 10년간 매출 4.3배, 영업이익 5.2배 성장을 이루며 1000~5000원 균일가 전략으로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다이소의 성공 비결은 직영점 위주의 다점포 전개, 가격을 먼저 정하고 제품을 맞추는 역설계 균일가, 불필요한 포장과 광고 최소화, 협력업체 간 경쟁 유도 등 4가지로 요약된다. 점포당 매출이 5년 새 6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9.8%로 쿠팡·이마트 등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다.
다이소의 초저가 전략을 모방하는 '다이소나이제이션'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 이마트는 5K프라이스와 와우샵을, 롯데마트는 오늘좋은, 편의점들은 득템·혜자로운 디저트 등 초저가 상품군을 속속 출시하며 고물가 시대 소비 전략으로 초저가를 보편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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