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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손주환 대표·딸 손아무개 상무 기계설비 이전 시도 인정

게시2026년 3월 26일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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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로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다친 가운데, 손주환 대표와 딸 손아무개 상무가 참사 직후 기계설비를 다른 공장으로 옮기려 시도한 사실을 인정했다. 손 상무는 "돈을 벌어 피해를 수습하고 직원들에게 나눠주려고 설비를 이전해 재가동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해명했다.

안전공업은 2층 무허가 불법시설에서 9명의 희생자가 발견됐으며, 3층에서는 물에 닿으면 폭발하는 위험물질인 나트륨 150㎏을 불법으로 보관하고 있었다. 지난달 국민신문고 민원으로 나트륨 불법 보관이 적발되지 않았다면 더 큰 폭발 사고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었다.

손 대표와 손 상무는 합동분향소에서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하며 사고 수습과 희생자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나, 임직원 폭언·불법 증·개축·소방설비 미흡 등 구체적인 질문에는 답변을 피했다.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재 참사가 일어난 대전 안전공업의 손주환 대표이사와 그의 딸 손아무개 상무가 26일 오후 5시께 대전시청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사과문을 읽은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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