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성 췌장염 의심 신호와 재발 예방법
게시2026년 10월 24일 11: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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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췌장염은 심한 윗배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등이나 옆구리까지 퍼지면 의심해야 하는 질환이다. 적절한 치료로 대부분 회복하지만 염증이 심하면 췌장 조직이 손상되거나 전신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주요 원인은 담석과 과도한 음주이며, 높은 중성지방 수치와 특정 약물, 복부 외상도 원인이 된다. 진단은 혈액검사와 복부 초음파, 컴퓨터단층촬영을 종합해 내리며, 치료는 수액 공급과 통증·구토 조절이 기본이다. 담석이 원인이면 내시경 치료나 담낭절제술을 고려한다.
이태윤 인천성모병원 간담췌외과 교수는 반복적인 음주가 췌장에 부담을 준다며 췌장염 경험 후 금주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급성 췌장염이 모두 만성으로 진행하지는 않지만, 음주나 담석이 남아 있으면 재발할 수 있어 원인 관리가 필요하다.

쥐어짜는 듯한 윗배 통증이 등까지 퍼진다면 '이 병'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