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의 서울 부동산 매입 21.4% 증가
게시2026년 4월 11일 1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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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서울에서 집합건물을 매수한 외국인은 238명으로 전월 대비 21.4% 증가했다. 이는 서울 집합건물 전체 매수인 증가율 13.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급매물이 증가하면서 외국인 거래도 덩달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34건), 송파구(29건), 용산구(23건) 등 강남3구의 증가세가 특히 두드러졌다.
정부의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실거주 의무 부여 등 규제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수가 반등한 만큼 향후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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