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스라엘 주도 중동전쟁, 정당성 논란과 전쟁범죄 의혹
게시2026년 3월 28일 14: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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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주도한 중동전쟁이 시작부터 정당성 논란에 휩싸였다.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멤버였던 조 켄트 전 국가대테러센터 국장은 트럼프가 이스라엘로부터 왜곡된 정보를 전달받아 전쟁을 감행했다고 주장했으며, 영국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란이 핵 합의 수용을 제안했다고 평가했다.
개전 직후 초등학교 공습으로 160여 명의 어린 학생들이 사망했으며, 미국·이스라엘·이란 모두 민간시설을 겨냥한 군사작전을 반복하고 있다. 제네바협약 등 국제인도법 위반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전쟁 위험을 경제 이벤트로 소비하는 작태가 심화되고 있다. 트럼프의 호르무즈해협 폭격 위협 직전 뉴욕 금융시장에서 특정 세력이 5억8,000만 달러 규모의 원유 선물 매도와 15억 달러 규모 주식 선물 매수로 천문학적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 내에서 내부자 거래 의혹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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