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시다 일본 총리 '새로운 자본주의' 정책 우선순위 논란
게시2026년 10월 2일 10: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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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하는 새로운 자본주의' 정책을 놓고 분배보다 성장이 우선이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의 평균 연봉이 30년 전보다 4% 증가에 그쳐 미국(48%)과 OECD 평균(33%)에 크게 뒤처졌다고 지적했다. 일본의 평균 연봉은 2015년 한국에 따라잡혔고 OECD 37개 회원국 중 22위까지 하락했다.
일본은 소득 상위 1%가 전체 자산의 11%를 보유해 미국(40%)보다 빈부격차가 적어 분배 강조보다 저성장 탈출이 시급하다는 평가다. 올해 2분기 상장회사 25%가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대부분 해외 수요 덕분으로 내수 활성화가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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