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면허 운전 후 남자친구에게 허위자백 시킨 20대 여성 구속 기소
게시2026년 9월 3일 15: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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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은 무면허 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후 남자친구에게 허위자백을 강요한 A씨(23·여)를 범인도피 교사 및 위증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A씨는 2024년 7월 21일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처벌을 피하기 위해 동승자 B씨(25)에게 자신이 운전했다고 거짓 자백하도록 지시했다. 검찰의 부상 부위 조사 결과 A씨가 운전석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 확인됐으며, B씨는 범인도피죄와 도로교통법 위반 방조죄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수사 과정에서 수개월간 도주했으나 결국 검거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사법 질서를 방해하는 범죄에 대해 실체적 진실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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