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 순이익 88% 급감 속 직원 평균보수 1억원 돌파
게시2026년 9월 30일 10: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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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의 지난해 연결 당기순이익이 1323억원으로 전년 1조1490억원 대비 88.5% 감소했으나, 정규직 1인당 평균보수는 9402만원에서 1억609만원으로 12.8% 증가해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섰다.
1인당 실적수당은 970만원에서 1431만원으로 47.5% 늘었으며, 직원 복리후생비도 176만원에서 422만원으로 2.4배 증가했다. 한편 LNG 수입 원가 중 미회수 원료비 미수금은 13조9954억원에 달했고, 전체 부채는 42조8289억원으로 부채비율이 396.6%에 이르렀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최수진 의원은 이를 "순이익 폭락 속 도덕적 해이"라고 지적하며 국정감사에서 실적수당 급증과 복지기금 출연 결정 과정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단독] 회사 순익 88% 줄어도 실적수당 48%↑...평균연봉 1억 넘은 신의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