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1유로 학식 제도를 모든 대학생으로 확대
게시2026년 5월 5일 19:5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프랑스가 4일부터 저소득층 대학생 대상 '1유로 학식' 제도를 모든 대학생으로 확대했다. 전채·주요리·디저트로 구성된 식사를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1유로(약 1700원)에 제공하기 시작했다.
기존에는 저소득층이나 정부 재정 지원 대상 학생만 혜택을 받았으나 학생 단체들의 지속적 요구로 확대됐다. 프랑스 대학생의 48%가 경제적 이유로 식사를 거른 경험이 있으며 23%는 월 여러 차례 끼니를 거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프랑스 정부는 수요 증가에 대비해 내년에 1억2000만유로(약 2068억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2024년 기준 약 66만7000명이 지원을 받았던 것으로 보아 대상 확대로 예산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말 1700원이라고?"…대학생들 아침밥 퀄리티에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