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가온,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 획득
게시2026년 2월 28일 07:0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최가온(18)이 13일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설상 스포츠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이다.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넘어져 9위로 내려앉았지만,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기록해 역전 우승했다. 2024년 1월 허리 골절 대수술을 받은 지 1년 만의 복귀였으며, 올림픽 직전 손바닥뼈 세 곳이 골절된 상태에서도 금메달을 따냈다.
최가온은 14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올림픽에서 최고의 런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기술 완성도와 멘털 강화를 다짐했다. 또한 한국의 하프파이프 훈련 시설 부족을 지적하며 설상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철심 박은 허리로 하늘을 난 소녀... 전설이 되다 [이달의 스포츠 핫 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