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인천 전 감독 별세, 이승엽 애도
수정2026년 8월 15일 13:51
게시2026년 8월 15일 13: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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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천 전 감독이 15일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1982년 KBO리그 출범 당시 타율 0.412를 기록하며 40년간 깨지지 않은 4할 타율 전설을 남긴 인물이다.
1962년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해 성공한 뒤 귀국, 삼성 감독 시절 이승엽을 홈런타자로 육성했다. 이승엽에게 일본 진출까지 격려하며 기술과 자신감을 심어준 것으로 전해진다.
이승엽 전 두산 감독은 SNS를 통해 은사를 추모하며 오늘의 자신을 만든 분이라고 밝혔다. 한국 야구 개척자이자 거목의 타계로 야구계 전체가 슬픔에 잠겼다.

광복절에 영면한 日 개척자 '유일무이 4할 전설' 고(故) 백인천 감독, 이승엽 감독의 애끓는 추모사 "홈런타자도, 日 진출도…오늘의 저를 있게 해주신 은사"
'은사' 백인천 추모한 이승엽…"저를 있게 해주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