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 민생정책 토론회 개최
게시2026년 5월 13일 22: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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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13일 서울시장 후보들을 대상으로 '8대 민생정책' 검증 토론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진보당·정의당 후보 정책담당자들이 참석했으나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불참했다.
민주당은 지역사랑상품권 확대와 공공배달앱 활성화, 착착개발을 통한 주택 공급을 제시했고, 진보당은 공공서비스 공영화와 지역공공은행 설립 등 7대 정책을, 정의당은 5대 공존 사회계약을 통한 불평등 구조 개선을 강조했다. 평가단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정비사업 규제완화와 임대차 3법 무력화 공약이 세입자 주거안정에 역행한다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의 보완을 요청했으며, 돌봄 정책이 아동·노인에 집중해 청년·장애인 등이 배제될 우려를 제기했다.

“각자도생·불평등 넘어 공공의 서울 만들어야”…서울시장 후보 공약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