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참피 영향, 부산 동해선 열차 지연
수정2026년 10월 25일 22:15
게시2026년 10월 25일 21: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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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부산 동해선 일광역∼월내역 구간에서 선로변 나무가 전차선으로 쓰러져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일부 승객은 30분 넘게 열차 안에서 대기해야 했다.
25일 오후 7시 21분쯤 발생한 전차선 장애로 코레일이 지연 열차 수와 운행 상황을 파악 중이다. 부산 중구 대청동에는 전날 78.7㎜에 이어 이날도 34.2㎜가 내려 누적 강수량이 112.9㎜에 달했다.
태풍이 남긴 강우로 시설물 피해가 교통 차질로 이어진 사례다. 추가 강우와 강풍에 따른 시설 안전 점검과 신속한 복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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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쓰러져 부산 동해선 열차 지연…일부 승객 30분 넘게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