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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선물 청구서' 논란, 법적 증여 판단 주목

게시2026년 3월 24일 09:38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바람을 피운 남자친구가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330만원어치 선물의 반환을 요구하는 사건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여성 A씨는 1년간 교제한 남자친구 B씨가 바람을 피워 헤어졌으나, 이후 에어팟 맥스, 소니 헤드폰 등 선물 목록을 담은 청구서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B씨는 온라인 글 삭제를 요구하며 욕설까지 쏟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법적으로 연인 사이의 선물은 소유권이 이전되는 증여에 해당해 헤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반환 의무가 없다. 다만 사건의 경위와 선물 당시 정황에 따라 법적 판단이 달라질 수 있어 향후 분쟁 해결 방식이 주목된다.

바람피운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선물값'을 돌려달라는 메시지를 받았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20대 여성의 사연을 AI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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