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투업, LTV 규제로 부동산담보대출 위축…저축은행 연계투자로 전환
게시2026년 5월 24일 19: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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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의 LTV 규제 적용으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의 부동산담보대출 비중이 33%로 축소되고 있다. 지난달 2일 시행된 규제지역 LTV 40%, 비규제지역 LTV 70% 한도 조치로 신규 부동산담보대출 취급이 크게 줄었다.
온투업계는 저축은행 연계투자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온투업체가 심사한 차주의 신용대출에 저축은행이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난달 말 누적 공급 규모는 약 3300억원에 달했다. 올해 1월 말 1653억원 대비 3개월 만에 두 배로 증가한 수치다.
금융당국은 3·4분기 중 연계투자 대상을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참여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조합도 추가 지정될 전망이다. 저축은행 연계투자가 온투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LTV에 막힌 온투업 대출, 저축銀 연계투자로 푼다